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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캠코더

초소형 캠코더, 이 보다 작을 순 없다. 초소형카메라나 초소형캠코더라면 크기는 얼마만 할까? 007과 같은 첩보영화에서나 보았을법한 초소형카메라를 이젠 어렵지 않게 볼 수가 있다. 주식회사 이시웍스(대표 김재광)에서 출시한 md-80c 시리즈를 본다면 초소형카메라가 이렇게 작아질 수도 있구나 탄복을 하게 될 지도 모른다. SD카드보다 크거나 작은 초소형카메라지만 동영상 촬영, 사진촬영, 그리고 녹음기능등 유용한 기능을 갗추고 있다. 특히 md-80c와 md-80c1은 충전중 녹화기능은 물론 모션디텍터 기능을 가지고 있어 간이 CCTV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가 있다. md-80c2는 500원짜리 동전만한 크기로 보는 것만으로도 신기해 할지 모른다. 모임이 잦아지고 촬영의 기회가 많은 여름에 md-80c시리즈를 자리에 내 놓는 것만으로도 주위의 시.. 더보기
usb연결이 되지 않는 초소형캠코더에 대하여, 초소형 캠코더를 구매하다 보면 usb케이블 연결을 지원하지 않는 초소형 캠코더나 초소형카메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이런 제품들은 촬영한 이후 어떻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을까 궁금하신 분도 계실 것 같내요. 초보자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우선 당사의 md-80c 제품을 예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정말 작죠? ^^ 아래의 usb단자는 케이블을 연결하여 컴퓨터나 일반 가정전원을 통해 충전을 할 수 있으며 약 2시간에서 3시간 정도 충전을 하면 됩니다. tf카드가 삽입되어 잇는 모습입니다. tf카드를 구매하면 일반적으로 왼쪽에 보이는 어댑터가 들어가 있습니다. tf카들르 삽입하면 sd카드와 같습니다. 이렇게 삽입시킨 tf카드를 카드리더기를 통해 읽습니다. 또는 tf카드를 직접 스마트폰이나 tf카드, 또는 s.. 더보기
초소형캠코더, 몰래카메라는 여성도 필요합니다. 흔히 초소형카메라는 남성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실제 많이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때론 불법적인 몰래카메라용도로 사용이 되어 사회문제화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시웍스는 이런 몰래카메라의 이미지가 강했던 초소형카메라에 국내 최초로 레저용 캠코더 개념의 md-80s를 출시하여 고객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초소형카메라는 개인들의 증언녹취나 증거채집용뿐 아니라 기자들의 취재용, 경찰의 수사, 소방서 화재진압 촬영용등으로 많은 곳에서 빈번히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들어 sns 서비스의 확대로 인하여 레저용뿐 아니라 가벼운 촬영용도로도 개인유저가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에 이시웍스에서는 초소형 시계카메라인 에셜론 여성용 w를 출시합니다. 에셜론 특유의 뛰어난 디자인 컨셉을 그대로.. 더보기
지금 중국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저는 현재 중국에 와 있습니다. 이시웍스는 2009년부터 기존의 어학기제조에서 벗어나 다양한 제품으로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렇게 중국에 와서 이렇게 또 새로운 상품을 찾기 위해 중국에 와 있습니다. 몇 장의 현지 사진 올려드립니다. 아시아 최대의 전자시장이라고 하는 화창베이 상가중 한 상가의 내부입니다. 다 보려면 일주일은 돌아다녀야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거대합니다. 용산전자상가처럼 말이죠. 저 건물이 휴대폰관련해서는 없는게 없는 상가입니다. 엄청 커요~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종류가 많아졌더군요. 정전식 태블릿도 보입니다. cpu1G에 말이죠. 타이완과 관계가 좋아지는 듯 합니다. 타이완 유명 배우가 지하철에 광고되는군요. 이렇듯 문화적 교류가 우선이 되어 중국과 타이완 .. 더보기
초소형 토이 캠코더 md-80c 설명서 및 촬영화면 이시웍스에서 2011년 첫 상품으로 출시한 md-80c입니다. 본 제품은 토이캠코더 컨셉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상품의 외관도 외관이지만 촬영되는 영상 자체가 일반 카메라와는 다른 영상을 보여줍니다. 마치 필터를 장착한 듯한 영상으로 그림과도 비슷한 영상을 보여줍니다. 일반 실사에 익숙한 분에게는 다소 생소할 지도 모르지만 토이캠코더를 즐기는 분이라면 색다른 추억을 남겨줄 지도 모릅니다. 어쩜 초소형캠코더라는 제품의 특성에 걸맞는 제품이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먼저 사진 촬영화면입니다. 눈이 내린 이후의 회사 주변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색다르지 않나요? 파도가 치는 바닷가나 들판, 또는 산의 모습이었다면 보다 아름다운 장면이었을텐데 아쉽내요. ^^ 동영상 촬영화면입니다. 1280*960의 해상도이지만 .. 더보기
초소형캠코더 md-80s의 웹캠기능을 이용하세요. 레저용 초소형 캠코더로서 720*480@30fps의 해상도를 구현하는 md-80s의 웹캠기능을 안내해 드립니다. md-80s에 웹캠기능이 없는 것으로 알고 계시는 고객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 블로그를 통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md-80s에 동봉되어 있는 CD에 보시면 아래의 화일 웹캠 드라이버가 있습니다. 이 화일을 더블클릭하여 화면에 맞추어 순사대로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설치하고 나면 amcap.exe라는 화일이 바탕화면에 설치가 됩니다. amcap은 웹캠으로 이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설치하시고 80s를 연결하면 충전이 시작됩니다. 이 때 작동버튼을 짧게 한 번 mode버튼을 누르면 pc camera모드로 바뀝니다. 그리고 바탕화면의 amcap를 더블클릭하여 실행하면 웹캠화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초소.. 더보기
초소형 캠코더 mini dv md 80c 출시 와 기타 안내 안녕하세요. 2011년 신묘년이 밝았습니다. 좀 늦었지만 ^^;; 그래도 새해 첫 포스팅인지라 먼저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우~벅) 첫 포스팅을 어떤 내용의 글을 써야 하나 내심 여러 생각을 해 보다가 이시웍스의 회사성격에 걸맞게 제품인사로 드리는 것이 무난할 것 같더군요. 그래서 가장 먼저 출시하는 md-80c 제품에 대해서 간략한 소개인사를 드립니다. md-80c는 핸드폰이나 가방, 혹은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부담이 없고 누가 봐도 장난감처럼 보이는 토이카메라 컨셉의 제품입니다. 아담한 사이즈 42x28*11 mm와는 달리 막강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초소형캠코더지요. 색상은 검은색과 하얀색이 있으며 캠코더,카메라,녹음기 기능은 물론 충전중 녹화, 모션디텍터 기능이 있습니다. m.. 더보기
초소형 자동차 캠코더 입니다. 초소형캠코더를 장착한 장식용 카미니캠코더입니다. 이시웍스에서는 수 많은 상품들을 검사하고 체크하고 이 상품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할 만한 경쟁력이 있는 상품인가를 체크합니다. 그 요소에는 다양한 점이 있을 것입니다. 가격적인면에서는 물론 어떠한 성능을 가지고 잇는지, 또 그 성능은 차별화가 가능한지, 경쟁력이 있는지에서부터 sd카드가 잘 빠지고 나오는 지 같은 사소한 것 까지 테스트를 하는 것에는 적지 않은 시간과 공력이 들어갑니다. 그러다 보니 캠코더 시장을 보면 어떤 상품은 되겠다, 안되겠다 나름 평가할 수 있는 요소가 생기더군요. 아래의 상품은 그런 테스트를 해 본 상품중 하나입니다. 어느 판매자가 20만원대에 판매를 하였더군요. 물론 지금도 판매하는 지는 알 수가 없지만 말이죠. 사무실이나 가정에.. 더보기
초소형캠코더 mp3캠코더 tc007 안내입니다 요즘 초소형 캠코더들이 마구잡이로 들어오더군요. 물론 그런 초소형캠코더를 이시웍스가 못들여오는게 아니라 안들여왔던 것이었는데 몇 몇 판매자들이 일단 들여와서 좀 싸게 팔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마구 들여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동안 샘플로 들여왔던 것을 테스트겸 정보도 전할겸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해 봅니다. 아래이 캠코더는 카메라기능, 녹음기는 물론 웹캠에다가 mp3플레이어 기능까지 있습니다. 네. 결론을 말씀 드리면 이중에서 만족스러운 기능은 녹음기 뿐! 그 만족이라는 것이 그 나마 다른 것에 비해 낫다 정도지요. 마치 아이팟 초창기 모델처럼 생겼죠. 그런데 이 제품이 초소형캠코더라는 사실. 모델은 TC 007입니다. 구성품입니다. usb케이블과 TV out 케이블, 영,중설명서가 있고 간단히 각 .. 더보기
곧 출시될 초소형 캠코더 및 보안장비입니다. 이시웍스에서는 수십종의 초소형 캠코더를 찾고 또 테스트 해서 정말 이 제품들은 분명 시장에서 선택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고 생각되는 상품들 몇 종만 선택을 합니다. 그리고 업체와 상품에 대하여 보다 진지한 대화를 하고 수정가능 한 것들은 수정하고 기타 제반사안을 논의한 이후에 수입을 하게 되는 나름 까다로운 절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안목이겠지요. 그래도 디지탈밥을 먹고 산지 십수년인데도 까다로울 수 밖에 없는 것은 한 번 수입하고 나면 그 제품이 존재하는 한 이시웍스의 이름으로 나가기에 쉽게 볼일이 아닌 듯 합니다. 그래도 이시웍스의 프라이드가 있는데 말이죠. ^^ 하지만 이런 움직임에도 다소 부족하더라도 고객들은 천차만별이고 모든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현실적인 문제도 피할 수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