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캠코더를 구매하다 보면 usb케이블 연결을 지원하지 않는
초소형 캠코더나 초소형카메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이런 제품들은 촬영한 이후 어떻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을까 궁금하신 분도 계실 것 같내요.
초보자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우선 당사의 md-80c 제품을 예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정말 작죠? ^^ 아래의 usb단자는 케이블을 연결하여 컴퓨터나 일반 가정전원을 통해 충전을 할 수 있으며
약 2시간에서 3시간 정도 충전을 하면 됩니다.
tf카드가 삽입되어 잇는 모습입니다.
tf카드를 구매하면 일반적으로 왼쪽에 보이는 어댑터가 들어가 있습니다. tf카들르 삽입하면 sd카드와 같습니다.
이렇게 삽입시킨 tf카드를 카드리더기를 통해 읽습니다. 또는 tf카드를 직접 스마트폰이나 tf카드, 또는 sd카드를 이용하는
디카같은 것을 이용해 촬영물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리더기에는 아래와 같이 직접 tf카드를 읽을 수 있는 삽입구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지하고 있는
메모리 리더기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초소형캠코더를 구매하는 분들중에는 초보 고개님들이 적지 않더군요. 그런 분들께는 복잡한 캠코더보다는
저렴하고 조작방법이 간단한 md-80s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작동방법이 간단하고 md-80s는 usb충전은 물론
데이터 전송도 가능합니다.
md-80s 알아보기
편안한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