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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웍스

2009년 상반기 QMP-601 출시계획 ------2009-02-24 안녕하세요. 이시웍스 청춘 일동입니다. 지난 2007년 국내최초의 mp3어학기로 출시했던 qmp-501을 더욱 보강한 qmp-601이 상반기중 출시예정입니다. 601은 501이 가지고 있었던 문제점을 제거하고 보다 나은 mp3어학기로서의 특성을 구현하기 위하여 출시에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1. 내장소프트웨어의 불완전으로 인한 기능의 오작동을 없앴습니다. 2. 기존 어학기처럼 IC를 이용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mp3음 그대로의 반복재생과 더욱 뚜렷해진 자기발음을 청취할 수가 있습니다. 3, 2배속까지 빠르게 해도 소리의 왜곡이 없습니다. 4. 1/3정도로 크기를 줄였으며 테잎어학기와 비교하면 테이크기만해졌습니다. 5. 디자인과 재질을 보다 고급화 했습니다. 이제 가지고 계신 테잎, CD, 온라인강의 그 모.. 더보기
908SE오래 기다리셨지요. ----2008-03-11 안녕하세요. 이시웍스의 김팀장. 중국에서 인사드립니다. 908SE를 부랴 부랴 정신없이 보내고 나니 한시름 놓입니다. 하지만 신상품으로 인해 이 곳에서 일주일정도를 더 지내고 있습니다. 이시웍스에서 올 해 계획했던 상품의 출시방향을 일정부분 수정보완하고 있습니다. 현재 CD어학기가 부족하지만 출시되어 있는상황이고 더블데크도 나와있는 상황이라 이시웍스에서는 많은 고민을 해야 했습니다. 고만고만한 기능의 어학기보다는 이시웍스라는 이름을 자리매김할 수 있는 상품이 무엇이 있을까 하고 말이죠. MP3어학기가 있다면 MP3CD어학기라는 것도 사실 필요가 없는 상황이지요. MP3CD를 MP3로 변환하는 문제는 어렵지 않으니 말이죠. MP3CD가 사실 휴대용도 아닌상황이라면 휴대용으로 MP3어학기. 그리고 현재 출시.. 더보기
고객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01-02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어학기를 선도하는 이시웍스입니다. 지난 2007년 이시웍스를 사랑해 주신 고개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8년 무자년 한 해도 고객여러분의 행복을 기원드리며 신상품 출시 계획과 2008년 사업비전을 말씀드립니다. 앞서 2007년 말씀 드렸듯이 2008년 이시웍스는 대한민국 어학기업계를 이끄는 리더답게 다양한 제품포트폴리오를 갖추려고 합니다. 별 반 다를 바 없는 제품들만 들여오는 잡화점식이 아닌 "어학의꿈" 그 브랜드의 명성에 흠집이 나지 않는 상품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상반기중 mp3cd어학기(code:QCD)를 출시합니다. 핵심기능만 추가하여 cd플레이어와 크기가 다를 바 없는 QCD 제품군을 선보이겠습니다. 기능과 성능을 강화한 더블데크 어학기(code:QW-D.. 더보기
12월 정식 출시전 예약판매 안내드립니다. ------2007-11-15 안녕하세요, 고객님 여러분의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QW-909SE는 12월 1일 정식 출시 예정이며 인터넷에서 구매가능합니다. 정식 출시에 앞서 이시웍스의 자체쇼핑몰인 http://dcity.net 어학의꿈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배송은 25일 전후로 배송이 가능합니다. 보다 정확한 날짜는 어학의꿈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약구매를 하시는 분에게는 충전기를 드리며 정식판매가인 62.000원에서 10%를 할인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사용후기 UCC이벤트도 진행을 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사은품을 드리고 있으니 많은 참여의 말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기다려 주신 고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보다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QW-908SE 정식 출시안내와 QW-909SE 출시예정 안내 -----2007-10-02 안녕하세요. 다른 것과 다른 것의 소중함을 아는 이시웍스입니다. 그 동안 QW-908을 사랑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리며 일시정지기능과 소프트 무소음버튼을 채용한 QW-908SE 출고 안내를 드립니다. 예약판매를 마치고 현재 정식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 기쿠미사와 기술 제휴, 미국 A-bex사의 핵심부품채용으로 더욱 강해지고 더욱 뚜렷해진 QW시리즈로 고객 여러분의 어학에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해 마지 않습니다. 현재 QW-909의 차기버전인 QW-909SE가 설계중에 있으며 11월 출시예정에 있습니다. 보다 좋아진 재질과 이어폰을 보다 고급품으로 사용했으며 출시되기 이전 먼저 여러분께 예약판매로 인사를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QW-908SE출시 안내드립니다. ----2007-08-24 안녕하세요. 이시웍스입니다. 그 간 신제품 출시를 기다려주신 고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늦어진 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시웍스는 금번 9월 20일 QW-908에 음질업그레이드와 일시정기능을 추가한 QW-908SE 를 출시합니다. 기존의 제품은 Hifi음질이 Normal음질의 1/2로 일괄적이어서 음질이 mp3에 익숙한 신세대의 취향에 다소 떨어졌습니다. 음질압축을 대폭 줄여서 음질의 손상을 최소화 했습니다. 그리고 초보자에게 있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일시정지기능을 탑재했습니다. QW-908의 명성은 그대로, 품질은 보다 업그레이드한 QW-908SE은 여러분의 어학공부에 가까운 친구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외국어를 공부하는 건 사람들마다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학생들에겐 시험을 준비하는 경우가 가장 많을테고 직장인중에는 시험준비도 있겠지만 회화나 자기계발을 위한 목적도 많을 것입니다. 또는 해외 출장이나 여행을 가야 되는 부득이한 경우 급필요에 의한 경우도 있겠죠. 전 많은 나라를 여행하고 싶습니다. 많은 나라를 가고 싶고 또 떠나고 싶습니다. 가보고 싶은 나라요? 음,... 일본,인도,베트남 그리고 쿠바 정도? 지금은 말이죠. 왜 여행을 가게 되면 사람들은 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외지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보다 친절해지고 작은 물건 또는 평소 눈여겨 보지 않았던 것들에 대하여 자상한 눈길을 보내기도 합니다. 아마도 그 건 항상,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알기 때문이 아닐까요? 사람들은.. 더보기
QW-908SE(Special edition)을 출시하면서 QW-908SE출시 이후로 이런 궁금증을 본 사용자의 글을 보았습니다. "SE가 무슨 뜻이냐, Second Edition이란 뜻이냐, Special Edition이냐." 결론을 말하면 Special Edition 입니다. 현재 909se(Second edition)이 제작중에 있고 빠르면 10월중, 늦어도 11월 초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908se(Second edition)또한 기획단계에 들어가 있으며 정식 출시는 12월 전후해서 출시 예정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궁금증이 하나 생길지도 모릅니다. 이왕이면 다른 모델명을 쓰지 왜 SE라는 이름으로 두 종류를 만드느냐. 모델이 많으면 그 만큼 회사 홍보나 제품 홍보에도 좋을텐데 말이죠. 또 왜 스페셜에디션과 쎄컨드에디션을 나누느냐는 질문도 말이죠. 이시웍스.. 더보기
QMP-501 출시즈음 mp3에 대한 소고(溯考) 이시웍스에서 세계최초라는 이름으로 QMP-501을 거창하게?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언론에서 적지 아니 다루어주고 네티즌의 관심으로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사실 mp3어학기는 지난 2005년부터 기획을 해 왔습니다. 테잎형 어학기에 앞서 출시를 하려 했으나 개발 문제와 브랜드의 인지도 문제와 더불어 MP3플레이어와 어학기 사이에서 어디에 주안점을 둘것인가 정체성에 대한 혼선을 두다가 이렇게 늦어졌습니다. 2007년의 이시웍스의 목표였던 mp3어학기를 상반기에 출시하게 되면서 한시름 놓게 되내요. QMP-501을 출시하면서 유저들의 반응을 살피다 보니 mp3플레이어의 어제가 떠오르더군요. mp3플레이어를 생각할때마다 아쉬움이 문든 드는 건 mp3플레이어가 지나온 행보때문입니다. 한국이.. 더보기
이랭귀지가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납니다. 이랭귀지의 지난 모습입니다. 지난 2004년 런칭된 이랭귀지 http://elanguage.co.kr 이 1년이 넘는 기획과 개발끝에 작업이 완료되어 현재 서버이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외국어 과외정보를 제공하면서 조그맣게 시작된 이랭귀지는 어느덧 2만여명의 회원이 함께 하는 사이트로 커졌습니다. 초기에 어학의꿈과 연계가 가능하고 시너지를 줄 수 있는 컨텐츠 비즈니스가 무엇이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된 이랭귀지는 일반적인 과외정보사이트가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착안을 해서 일반인까지의 유저를 대상으로 하는 사이트로 기획되었습니다. 하지만 솔루션을 이용하다 보니 확장의 한계와 유저에 대한 편의성에서 항상 부족함을 느껴왔습니다. 꾸준히 방문하고 늘어가는 회원은 어느덧 정체되더군요. 정체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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