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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웍스

2007/04/10 18:00 이시웍스는 이런 곳이고자 합니다.


어때요.
멋있는 건물이지 않습니까? 강남구에는 아무래도 IT기업등 대외적인 이미지를
고려하는 많은 기업들이 있습니다. IT기업들이 많을 거 같은대요.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건물이 있내요. 이시웍스도 이런 건물에서 오시는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싶답니다. 그러기 위해서 영차 영차!!! ^^

길을 가다가 멋진 건물이나 회사의 복지혜택에 대한 기사를 볼 때면
생각나는 회사가 있습니다. 바로 구글이죠.
미국 샌프란시스쿠 근방의 마운틴뷰에 위치한 구글.
전세계 IT인재들이 기웃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2006년엔 호주에도 구글플렉스를
지었다고 하더군요. 30명인데 보다 많은 인원을 확충한다고 말이죠.
한국에도 30여명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창의성을 중시하는 구글이니 만큼 근무환경은 일상적인 상식을 뛰어넘는다고 하죠.
최고급요리사(하루중 언제든지 공짜), 안마서비스, 암벽타기,배구,수영등의
건강레저시설, 24시간전자제품AS센타, 세차, 엔진오일교환, 이발... 등등.
그리고 놀라울만한 것은 통근버스입니다. 구글에서는 안락한 가죽의자와
무선인터넷 접속가능한 32대의 통근버스를 운행합니다. 자전거를 실을 수도 있고
앞좌석엔 애완견을 앉힙니다. 만약 버스가 늦게 도착할 경우 휴대전화나 컴퓨터등을
통해 메시지를 받게 되죠. 구글 본사에서는 교통전문가들이 교통패턴을 분석하고
신입사원의 거주지를 파악, 새로운 노선을 만들거나 늘어나는 통근수요에 대처하기
위하여 3개월에 10번이나 노선을 바꾸기도 했답니다. 구글 전체직원의 1/4정도인
1.200명의 직원이 통근버스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잠깐 구글러들의 생활을 볼까요?


산만하군요.


24시간 전자제품의 AS를 책임집니다.


풀 2개마다 안전요원 1명이  배정되어 있다고 하내요.


구글의 아이디어 보드입니다.


당구 150. ^^;;


최고의 미용사를 초빙하기도 한다는 군요.


샌프란시스코라 그런지 발리볼도 즐기는군요.


벽면의 그림은 구글러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랍니다.


맛사지도 받습니다.



이런 것들을 부러워만 하지는 않겠습니다. 구글러들이 창의성을 앞세워
IT업계의 기린아가 되었듯이 이시웍스도 새로운 것에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마치 ebs 다큐10의 공룡과 포우류의 1억5천만년에 걸친 진화의 경쟁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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