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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외국어를 공부하는 건

사람들마다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학생들에겐 시험을 준비하는 경우가 가장 많을테고
직장인중에는 시험준비도 있겠지만 회화나 자기계발을 위한 목적도 많을 것입니다.
또는 해외 출장이나 여행을 가야 되는 부득이한 경우 급필요에 의한 경우도 있겠죠.

전 많은 나라를 여행하고 싶습니다. 많은 나라를 가고 싶고 또 떠나고 싶습니다.
가보고 싶은 나라요?
음,... 일본,인도,베트남 그리고 쿠바 정도? 지금은 말이죠.
왜 여행을 가게 되면 사람들은 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외지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보다 친절해지고 작은 물건 또는 평소 눈여겨 보지 않았던 것들에 대하여
자상한 눈길을 보내기도 합니다. 아마도 그 건 항상,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알기 때문이 아닐까요?
사람들은 떠남을 알기에 친절하게 대하는 것은 인지상정입니다.
다시 보고 싶어도 언제 보게 될 지 모르는 사람. 뭐 그런 이유이지 않을까 말이죠.

대학시절 전국일주를 한 적이 있습니다. 13박 14일? 혹은 15일 일거 같습니다.
강화도로 들어가서 대전엑스포 공원을 거쳐 전주,광주,목포에서 배를 타고 제주도로... 그렇게 다시
경주로 대구로 ... 그러다가 독도를 꼭 가보고 싶었는데 -독도를 일반인도 쉽게 들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그 때 왜 그렇게 고생?을 하나 하는 생각도 해 보았지만 앞으로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 번 전국일주를 해 보고 싶은 생각입니다.


제주도를 돌다가 삘이 꽃힌 어드메에서, ^^;;
호주 번다버그에서 외국인 친구들과 헤어지는 아쉬움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스킨스쿠버 오픈워터 라이센스를 여기서 땄지요.
여기도 삘받앗나 봐요. 호주의 아그네스 워터(Agenes Water) 라는 도시의 바닷가.
필리핀 보라카이 해변입니다. 명성에 비해 화려하지 않은 그 모습이지만 평화로운 곳이죠.
세부의 어느 바닷가에서 찍은 필리핀 어린이. 너무 천진난만합니다.
필리핀 마닐라베이의 모습입니다.
심천의 띠왕따샤(69층으로 심천에서 가장 높은 건물)에서 내려다 본 심천시내 모습입니다.
 
이시웍스는 중국에 지사를 설립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남아에도, 중남미에도 그렇게 말이죠.
어학을 공부하는 건 세계로 향한 발걸음, 미지의 세계를 향한 시선, 그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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