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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웍스는 중국 현지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직 심천 한 곳에서 운영하는 단촐한 규모지만 시작이기에 라는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이시웍스가 무역을 시작한 지 어언 10여년이 흘러갑니다. 지금도 그리 큰 규모라고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처음 시작할 때와는 비교하기가 어려울 정도이지요. 사실 무역의 무짜도

몰랐던 시기이니... 하지만 이시웍스가 가야할 길이라고 생각했기에 시작했습니다. 무턱대고

덤벼든다는 말, 뭐 이럴때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시 이시웍스 어학기 qmp와 wq시리즈는 중국에서 이미 생산하고 있었지만 어학기를 제외한

첫 제품이 바로 레저용 캠토어, 지금 흔히 액션캠코더라고 불리는 md-80s였습니다.


당시 일요일 아침이면 각 방송사에서 하던 프로그램에서 출연자의 머리에 액션캠을 달고서

출연자의 표정을 보여주던 장면은 각 방송사의 포맷이었죠. 그렇게 시작했던 제품이

캠코더류가 늘어가게 되면서 USB현미경, 블랙박스등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고객님들의

사랑도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오지 못했겠지요.


이시웍스 중국 현지 사무소가 개설된 이후로 크게 변하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고

있습니다. 명함도 없이 일해준 중국 현지직원에게 좀 미안하기도 하군요. ^^;;




현지 직원은 중국 한족으로 한국말을 하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중국 현지에서 큰 도움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이시웍스에 연을 맺고 있는 회사라면 현지 직원도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2015년 이시웍스는 그렇게 한 발을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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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마켓을 통해 고객들을 주로 많이 만나다 보니 반품고객들도 적지 않게 있습니다.

네, 물론 그 분들도 고객입니다. 고객이었던 것이 아니라 현재도 고객입니다. 그런데 반품해주시는 분들께

섭섭할 때가 있답니다. 저희도 인간이다 보니...ㅠㅠ


흔한 경우가 이런 경우입니다. 박스포장에다가 이렇게 송장을 붙였습니다. 저희가 보낼때는 정성스럽게

제품을 확인하고 뽁뽁이로 포장해서 다시 박스로 포장해서 보내드립니다. 그런데 다시 돌아올 때 이런

모습이라면...욱!하는... ㅎㅎ 좀 야속한 심정입니다. 고객님은 그러시죠. 그 박스 한 개에 얼마하냐고,

100원? 200원... 고객님. 저희는 박스제작을 한 개씩 하지 않습니다. 몇 천개씩 하지요.

그 박스에는 모두 제품이 포장되어 있으며 한 개의 박스가 훼손이 되면 그 제품은 가치가 없어집니다.

결국 AS나 기타 용도로 이용이 되는 것이죠. 


또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앞서와 같이 배송을 해 드리는데 안에는 제품박스와 혹은 본체만 그리고 이렇게 서류봉투에 넣어서 보내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ㅠㅠ 제품이 훼손되면 어떻게 될까요. 참 복잡해집니다.


제품 본체가 포장된 클립이나 비닐등이 소실되는 것은 약과지요. 설명서에 낙서를 하고 반품하시는 분등... 하~~ 정말 많은 경우가 있는데 

고객님. 

고객님이 구매를 했는데 위와 같은 경우처럼 상품이 왔다고 생각해 보세요. 어떠실지...


깨끗하고 공정한 거래, 기분 좋은 거래는 한 쪽만이 아닌 양쪽이 

함께 손바닥을 맞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이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희들도 어느 편에선 구매자인지라 이런 것을 알기에 가급적 포장이나 반품시 판매자의 입장을

고려합니다. 동병상련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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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거래처를 방문했습니다.

자유세상 2014.09.30 16:58 Posted by 이시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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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거래처를 방문하는 길입니다. 심천은 인구 약 1330만정도 되는 대도시로 면적은 2,050Km2입니다. 

서울 면적이 605.2km2이니 3배이상의 규모를 가진 도시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곳 곳에

거래처가 산재해 있어 방문을 할 때면 이렇게 생소한 길을 가기도 합니다.

거리가 멀다보니 보통 지하철을 이용합니다.


땅이 넓어서인지 광장이 참 많습니다.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이고 얼핏 생각하기에 이런 광장들-사람들이 

모이는 곳-을 잘 만들지 않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새로 지어지는 건물이다 보니 건물의 미학적인 부분을 많이 고려한 듯한 모습입니다.

외곽으로 가면 차들도 많지 않고 시원하게 뚫린 도로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외곽도로와 별 반 다를바

없어 보입니다.


도시가 넓어서 개발되는 지역들이 많습니다. 외지에서 유입되는 인구들로 인하여 이렇게 아파트촌이 곳곳에 세워지는

모습들이 중국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지하철을 타고 끄트머리까지 와서 다시 버스를 타고 가야 하는데 버스 정류장을 모르겠습니다. 알아보다가

결국 오토바이를 타고 갔습니다. 한참 타고가다가 오토바이 운전자가 운전하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아 의아해 하다가

보니 헉! 백미러가 없습니다. 이런~~


그렇게 우여곡절끝에 도착해서 거래처를 만나고 또 대화를 나누고 저년에 같이 식사를 했습니다.

여기는 후베이 식당입니다. 중국에는 다양한 식당들이 있고 각자 성을 드러내놓고 영업을 합니다. 마치 우리나라에도

마산 아구찜, 전주비빔밥 하듯이 말이죠. 그 지역 특유의 음식맛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오랫만에 만나 대화의 분위기도 무르익어갑니다. 서로가 함께 오래 오래 했으면 좋겠습니다.


거리가 멀다보니 지하철까지 차를 태워줬습니다. 뭐 그 것도 고맙기는 한데...ㅎㅎ 밤이 깊었군요. 내일 또 움직여야 하니,


심천의 밤은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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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 산다면 황량할지도 모릅니다.

자유세상 2014.09.20 17:15 Posted by 이시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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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웍스가 위치한 은평구 신사동에는 불광천이 있습니다.
점심식사를 위해 가는 단골식당은 불광천 건너편에 있다보니 매일 이 천을 건넙니다. 


"오늘 식사는 어디서 할까?"

"강 건너가죠"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합니다.


지난 여름에 불광천의 한 장면들을 찍은 것입니다. 

사무실에서는 정신없이 일하지만 이런 때라도 잠시나마 한 숨을 돌립니다. 너무나 평화롭지 않나요.

자연 그대로를 둘 수가 없다고 하더라도 가급적 자연을 보존하는 것이 아끼는 것일테고 보호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자연은 스스로를 보존하고 스스로 성장하니 말이죠. 어쩜 스스로 파괴 할 지도 모릅니다.

이런 모습이 회사 근처에 있다는 것. 작은 행복입니다.

그래서 이런 모습들을 볼 수도 있습니다.



길이는 9.21km이다. 서울 은평구 불광동을 기점으로 역촌동·응암동·증산동과 서대문구 북가좌동, 마포구 성산동을 거쳐 흐르다가 홍제천과 합류하여 한강으로 흘러들어 간다. 상류는 복개구간이며, 하천이 드러나는 곳은 역촌동 신사오거리부터이다. 비가 와야 물이 흐르는 건천(乾川)인 불광천은 한때 쓰레기와 악취로 가득했지만, 2002년 오수방지시설을 설치하고 지하수를 끌어올려 물이 흐르게 함으로써 자연 하천으로 탈바꿈되었다. 하천변을 따라 자전거 도로와 보행로·운동 기구를 설치하고 갖가지 꽃나무·수초를 심어 주민들의 휴식처로 만들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불광천 [佛光川] (두산백과)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입니다. 이름은 "리옹"입니다. 생후2,3개월때 데려왔는데 벌써 이렇게 컸군요.

아무대나 누워서 자리차지합니다.

처음 키워본 고양이인데 까탈스럽지만 가끔 애교부리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선인장입니다.


사람도 자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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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심천에서 인사드립니다.

자유세상 2014.08.28 01:57 Posted by 이시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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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말이죠. ^^; 

안녕하십니까. 이시웍스입니다.

이시웍스에 대해서 사실 모르시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여러분이 식사하실때 쓰는 수저가 담겨있는 수저통, 

책상위에 놓여있는 자, 필통, 자등 플라스틱 소재가 쓰이는 수많은 제품들 속에서 여러분은 

이시웍스의 로고를 만날 수가 있습니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사실 보기가 어렵습니다.

네. 이시웍스의 바람입니다. 그런 이시웍스의 미래를 그리며 이렇게 중국 심천에 와 있습니다. 


지난 주 월요일에 도착해서 불량품 교환을 하고 새로운 상품을 찾고 거래처를 만나 보다 더 나은 방법을 

논의하다보니 일 주일이 금새 지나갔군요. 인사가 늦어졌습니다. 노력한 만큼 이루는 세상이면 좋으련만
세상일이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할 수 있는 만큼 해야지 결과를 기다릴 수도 있고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한 것 같습니다. 진인사 대천명이라 했던가요. 그렇게 보내왔다면 나름 열심히 살아온 인생일 것입니다.

이시웍스도 지난 창립이래 많은 일들이 있어왔지만 그런 자세를 견지해 온 것 같습니다. 

물론 항상 그렇지많은 못했습니다.


2001년이래 12년이 지나왔으니 짧지많은 업력입니다. 

어학기를 시작으로 레저용캠코더, 현미경, 측정기, 애완용품 그리고 지금의 블랙박스까지 이시웍스는

성장해 왔습니다. 물론 제품을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햇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시웍스의 이런 회사이고 싶습니다. 내 주변에 있으면 편한 제품, 그 것이 꼭 필요한 것이 아닐지라도,

소소한 재미를 주는 제품이나 삶에 여유를 주는 제품 혹은 서비스든 그런 것들을 제공하는 회사이고자 합니다.

옆에 있으면 좋은 회사가 되고자 합니다. 무역업을 지향하고 있는 회사이니 만큼 확장성은 숙명인 것 같습니다. 

어쩜 모든 회사가 성장하지 않으면 쇠퇴하고 말 것입니다. 끊임없는 무한경쟁속에서 무역회사는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야 하고 그 것을 알리고 판매를 하고 새로운 것을 찾아나서야 하니 말이죠. 어쩌면 기업이나 사람이나 

새로운 모험을 찾아 떠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지도 모르죠. 인간이 농사를 지은지는 채 만년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인류사의 대부분은 먹을 것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자 모험이었지요. 3면이 바다인 대한민국의 숙명처럼 

대한민국 기업으로서도 당연히 바다를 건너 해외시장을 개척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의 이시웍스는 

중국에서 제조,수입하여 국내시장에 판매를 하고 있지만 중국을 하청기지 삼아 보다 더 넓은 세계를 향해 

노를 저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움직이는 것은 존재한다.

움직이는 것은 힘이있다.

움직이는 것은 나아간다.


ps; 이 번에도 좋은 상품 가져갑니다 ^^ 상품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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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통악기를 다루는 아이

자유세상 2014.06.04 22:12 Posted by 이시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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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시장을 다니다 보면 심천과는 사뭇 다른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우선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심천이 더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을 것 같은데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보통 이우를 가게 되면 많이 가는 푸티엔시장은

크고 넓은 신축건물에 통로도 넓직넓직하게 정비가 되어 있고 중간 중간에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이 되어 있어

힘들때면 잠시 쉬어갈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점심때쯤 시간이 되면 도시락을 파는 사람들이 다니기에 가볍게 하나 사서

먹을 수가 있습니다. 보통 10위안 전후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없습니다. 손님이 없다는 말이 맞겠지요. 두 번째 방문을

했지만 여전히 사람이 없습니다. 심천의 화창베이하곤 너무나도 비교될 정도로 사람이 없고 오히려 썰렁하다고 할 정도로,

어쩜 손님보다 상가에서 일하는 사람이 많을 정도입니다. 왜 그럴까 짐짓 추측하건데 상품들이 소상품들이다보니

세계 각지에서 오지만 특히 아프리카나 남미쪽, 그리고 동유럽쪽에서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거리가 상당하지요.

그러다 보니 한 번 거래를 트게 되면 그 이후로는 온라인으로 입금해주고 온라인으로 상품주문을 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 이우시정부 차원에서 이우시장을 온라인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각 상가의 상품들을 

사진으로 찍어서 올리는 작업을 지원하는데 시장을 다니다 보면 곳 곳에서 사진을 찍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우라는 도시 자체가 커다란 시장이니 만큼 시정부가 앞장서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렇게 여유있는 모습을 가끔 보기도 합니다. 어느 상점에서 아이가 중국의 전통악기를 다루고 있더군요.

나이드신 분들이 다루는 것은 종종 보았는데 어린이가 익숙한 모습으로 다루는 것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대견하고 뭐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어린이가 퉁소나 가야금, 뭐 이런 것을 다루는 걸텐데요.

어린이가 그런 한국의 전통악기를 다루는 모습을 보기가 쉽지 않으니 말이죠. 이런 것들을 보면 중국이 자국문화에

대한 자존심이 강하다고 하는데 아이들도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자국의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자국문화를 보존하고 또 발전시키는데 원동력이 될 것은 당연한 것이니 말이죠.


어린이의 연주. 잠깐 들어보시죠. 

 언젠가 아이들과 어린이대공원에 놀러갔을 때 마침 농악축제가 있더군요. 아이에겐 신기한 경험이었을 겁니다.

눈앞에서 악기를 다루면서 사람들이 함께 춤을 추는 광경은 처음이었으니 말이죠. 그 때 촬영한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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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당시 심천 화창베이의 사진입니다. 종추지에 전후라 그런지 천막같은 가건물을 세워서 직접 소비자듣을 

대상으로 상품을 판매하더군요. 비유가 어떨지 모르겠으나 미국의 크리스마스와 같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크리스마스때 일 년 소비매출중 상당액을 차지한다고 하더군요. 종추지에때도 고향으로 많이 내려가기에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일단 가격적으로 일반판매보다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직접 공장에서 나오기도 하고 일반 상점에서 나오기도 합니다.

소형밥통입니다. 마치 이런 상품들을 보면 우리나라도 80년대초 내수시장이 살아나면서 여러 중소기업에서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을 내 놓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중국은 내수시장이 크다 보니 다양한 시장이 존재하고 그 시장을 노리는

기업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3D프린터입니다. 시연하는 장면은 보지 못했는데 3D프린터로 작어해 놓은 작품들이 이렇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지금의 프린터가 대중화되었듯이 3D프린터도 대중화가 된다면 제조업도 격변의 시기가 오지 않을까요.


닥터드레 헤드폰 부스입니다. 그런데 이 곳에서 사는 상품이 너무 싸다보니 이게 진짜일까 하는 의구심도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젠하이저 제품도 있군요.


도우미 모델들이 나와서 제품 시연을 하는데 늦게가서 잠깐 밖에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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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심천 꾸오마오역의 모습

자유세상 2013.08.22 01:38 Posted by 이시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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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화창베이를 드나듭니다. 꾸오마오역의 전철을 타고 화창베이까지 가는데는 약 4,5정거장 정도 됩니다.

심천은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대도시입니다. 얼마전에 이우 소상품 시장을 갔다 왔지만 분위기는 사뭇 다릅니다.

심천은 마치 우리나라의 여느 대도시와 비슷한 느낌이거든요. 이우는 글쎄요. 뭐 한 번 다녀와서 뭐라고 말할 수가

없으니 이는 보류하겠습니다.


꾸오마오역으로 가는 길에 본 돼지입니다. 심천은 급속한 발달로 인해 주변지방에서 돈을 벌기 위해 많이 모여듭니다.

농민공이라는 이름으로 건설 막노동에 뛰어들기도 하고 좌판을 깔기도 하며 종업원으로, 공장에서 일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모습도 볼 수가 있습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저 보이는 그대로만 생각할 뿐이죠.

도시의 거리에서 본 돼지의 모습은 마치 애완견과 같은 귀여운 느낌이 듭니다. 장소가 달라서일까요. 일전에는

지하철에서 닭을 들고 탄 할머니의 모습도 본 적이 있습니다. 뭐랄까. 그냥 재미있다. 이런 모습도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 승객들도 그 모습을 보고 기분 나빠하지는 않더군요



.

꾸오마오역 근처에는 월마트가 있습니다. 그 월마트에서 본 밥통인데 어떤가요?

딱 밥 2그릇 나오는 밥솥입니다. 다양하게 요리를 할 수 있는 밥통인데 2그릇용이라고 하니...우리나라만 1인세대가

늘어나는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심천은 외지인이 많습니다. 그리고 중국인들은 외식을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훨씬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집에서 밥을 많이 하지 않다보니 이런 밥통도 나오나 봅니다.




꾸오마오역으로 가는 길의 전경입니다. 꽤나 발전된 심천의 모습이죠. 심천에서만 8년을 오고다니다 보니 다른 도시를 간혹 가보면 물가가 저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천은 택시 기본요금이 13위안입니다. 한국돈으로 2.000원이 넘지요. 한때 중국돈이 가치가 높아졌을때는 한국택시보다 기본료가 높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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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중국 심천입니다.

자유세상 2013.08.14 01:04 Posted by 이시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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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심천에 도착했습니다. 심천역을 나오니 조금씩 비가 내리더군요.

이우에서의 지난 7일간의 일정이 쉽지는 않더군요. 한국도 매우 덥다는데 이우는 바람마저 뜨겁더군요.

마침 공교롭게 기상관측한 이래 60년만의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40도를 오르내리는 더위때문인지

인공강우까지 동원을 했습니다. 몇 년전에 중국에서 인공비 실험을 했다고 하더니 벌써 이렇게 실생활에

응용을 하더군요. 


"중국은 인공 비를 내리게 부분에 있어서 단연 세계 1위이다. (인공강우)
황사의 원인이 되는 사막화를 막기 위해 중국은 오래 전부터 인공강우 기술을 개발해 세계 최고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이번 베이징올림픽을 맞아서는 오염이 심한 베이징 일대의 대기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인공강우로 공기를 정화해왔다.
인공강우의 원리??
비행기나 로켓을 동원해 상공에 요오드화은을 뿌리면 구름씨가 돼 구름 입자나 미세얼음결정체를 들러붙게 만들고 충분히 커지면 빗방울로 떨어지는 원리다.
중국이 우선 필요한 것은 베이징 시내의 대기상태 개선인만큼 특정범위의 강우를 유도하기 위해 대포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베이징시 인근에는 인공비를 만들기 위한 특수포병부대가 설치되기도 했다."

[출처 http://www.hohoboy.com/512]


조만간 출시될 LCD현미경입니다. 국내에 출시되어 있는 제품들중 가장 뚜렷하고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500만화소를 지원합니다. 물론 Full HD 동영상또한 지원하는 제품으로 기존의 LCD제품의 30만 화소급하곤 큰 차이가

납니다. 

국내최초,유일의 500만화소 HD동영상 녹화 제품 보기


이우에서도 당사의 주력상품인 애완용품과 토치를 배송할 예정입니다. 일주일간의 노력의 결과물인 만큼 당사에서 

출시할 상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이제 심천에서 새로운 상품을 찾는 여정을 계속할 것입니다.


짧게나마 이시웍스의 소시을 알려드렸습니다.


참, 이시웍스 심천에서 구매대행 시작합니다. 다시 소식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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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행촌동에 자리를 잡은지 8년이 되어갑니다. 이 곳에서 이시웍스는 어학기를 유통하고 제조하면서

"어학의꿈" 이란 브랜드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무역회사로 확장하며 성장했습니다.

 

재개발로 인하여 회사는 이전하지만 행촌동에서 고객들에게 받았던 사랑을 잊지 않고 새로운 사옥에서도

분발하여 더욱 큰 서비스와 상품으로 만족을 드릴 것입니다.

 

이시웍스는 2001년 11월 용산구 갈월동에서 시작을 하였습니다.

성동구 성수동, 서대문구 냉천동을 거쳐

종로구 행촌동에 오기까지 많은 변화를 겪으며 생존해 왔습니다.

 

고객이 찾는 상품, 시장에서 환영받을 수 있는 상품, 그리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사전,사후서비스까지

쉼없이 고민해 왔습니다.

 

이제 새로운 사옥에서 다시 이시웍스는 정진할 것입니다.

 

이시웍스가 존재하는 이유.

그 것은 꿈이라는 것입니다. 잊혀질래야 잊혀질 수 없는 임직원의 꿈과 고객들의 꿈.

상품으로 형태화 되지만 그 상품에는 우리모두의 꿈이 있다고 생각하며 그 꿈을 소중하게 키워 가겠습니다.

 

이전일이 잡히고 일과가 끝난이후 계속된 이전작업에 일주일여간 힘들었내요. 하지만 보다 더 나은 환경의 사무실로

이전을 한다고 생각하니 그 만큼 보람은 있습니다.

 

창고의 상품들을 하나 하나 패키지하면서 보니 새로운 상품들도 나오고 등한시 했던 상품들, 몇 개 안 남은 상품등이

다시 뒤 돌라보게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을 정리하고 다시 제 자리로 찾아가면 이시웍스도 도약의 한 걸음을 내 걷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리가 끝나고 아침부터 이렇게 사다리차가 오고 5톤 트럭이 오고 짐을 나르기 시작합니다.

 

5톤 트럭에 쌓인 물건들 보이시죠? 저 차로 다 못실었습니다.

 

그래도 이사는 계속 되어야 한다. 쭈욱~~~

 

새로운 건물에서도 계속 발전을 할테니 말이죠. ^^

 

이제 정말 떠나는군요. 모든 것을 정리하고 나니 홀가분하기도 하지만 아쉬움도 남습니다.

 

이시웍스.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이겠습니다.

구르는 돌처럼, 우직하게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딛는 황소의 발걸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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