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기종류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창기 이시웍스에서 판매했던 어학기들 참 어학기도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깜박이류의 30만원 가까이 가는 어학기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지만 작년까지만 해도 어학기의 대세는 이런 테잎형 어학기였습니다. 소위 찍찍이라고 불리는 아래의 TCM-400류. 이건 출시된 지 20년도 더 되었음에도 입소문으로 꾸준히 팔리고 있는 제품이지만 ... 이제 테잎이라는 매체가 어느날 사라진다면 함께 운명을 같이 하겠지요. 최근의 추세가 mp3위주의 컨텐츠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단어하나 외우자고 30만원 ... 비싸죠. mp3어학기가 나온다면 컨텐츠는 본인이 제작을 할 수도 있고 또 인터넷에 떠 도는 많은 화일들을 그대로 이용할 수도 있으니 훨씬 유용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컴퓨터를 정리하다가 지난 제품들을 올려봅니다. 어학기라는 것이 대중화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