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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영화속에 나온 플립시계 "플립시계,오토플립시계,오토플립,무비플립,탁상시계" 플립시계는 해외 인테리어 관련 사진이나 국내에서도 자주 보이는 인텐리어 소품중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국내에서는 영화의 한 장면에서 많이 보셨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분 단위로 하나씩 넘어오는 장면이 시간이라는 추상적인 의미와 함께 독특하게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손목시계도 이런 플립형이 있군요. ^^ 매일 아침 6시면 똑같은 뉴스, 똑같은 날이 무한루핑에 빠진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사랑의 블랙홀(Groundhog day)라는영화도 있었지요. 예고편 입니다. 첫 장면에 라디오기능이 있는 플립시계가 나옵니다. 이렇게 라디오가 나오는 시계입니다. 플립시계 종류도 참 다양합니다.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아마 그 번호판이 넘어가는 매력과 시간이라는 것과의 묘한 함.. 더보기
주방용 저울을 선보입니다. 주방용저울, 가정용저울을 선보입니다. 이시웍스에서는 캐리어등의 수화물 무게를 측정할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하여좋은 반응을 얻어왔습니다. 금번 보다 다양한 기종의 수화물 저울과 함께 가정용 저울을 대거 출시합니다.보다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고객님들께 보다 더 가까이 가는 이시웍스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시웍스는 고객여러분의 가까이로 더욱 다가가고자 합니다. 있으면 조금 더 편해지는 생활을 위한 제품을 계속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방용저울 보기 더보기
어린이날 선물 정서함양에 좋은 어린이피아노, 토이기타 악기완구 출시 우리아이 어린이날 선물 악기 완구로 정서함양을, 똑똑한 부모들은 아이들이 밝게 자라기를 원한다. 특히 부모의 사랑이 담긴 선물은 아이의 정서 함양이 성장 후 사회생활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 학자들의 견해이다.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온 어린이날,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선물로 많은 부모들은 고민한다. 흔한 인형, 로봇등 장난감이나 게임기가 아닌 아이의 미래를 위한 특별한 선물은 없을까. 아이들에게 교육적이고 학습적이면서도 창의성을 개발 할 수 있는 것을 꼼꼼히 따져 본다면 ㈜이시웍스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롤업 피아노와 토이기타를 추천한다. 롤업 피아노는 플랙서블 소재로 개발돼 접거나 돌돌 말아서 휴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아노와 거의 흡사한 연주가 가능하며 음색 또한 뛰어나다. 또한 장소에 .. 더보기
소니 tcm 400 설명서입니다. 소니 tcm 400은 약 10여전전 이시웍스에서 초창기 어학기를 생산하기 이전에 판매하던 제품입니다. 당시 인터파크에서 꽤 많은 판매고를 올렸었고 이시웍스의 기틀을 다지게 한 제품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국내에 제대로 된 어학기가 없었던 상황에서 당시 학원가에서 찍찍이라는 이름으로 필수품과도 같던 제품을 이시웍스에서 (거의 최초가 아닌가 싶습니다.) 판매를 시작했었습니다. 유통망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서 재고부족인 경우가 많아 결국은 다른 도매상이 그 자리를 차지했지만 말이죠. 지금의 오픈마켓과 달리 당시 쇼핑몰의 MD의 파워가 막강할 시절이었습니다. 마침 컴퓨터를 뒤적이다 보니 tcm400의 설명서가 있어서 필요하신 분이 있지 않을까 싶어 이렇게 올려놓습니다.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본 사용설명서는 대부.. 더보기
휴대용약통, 알약케이스 medibox 출시합니다. 휴대용약통, 휴대용알약케이스 medibox를 출시합니다. 메디박스는 휴대용 알약케이스에 맞게끔 정해진 시간에 알람을 통해 약먹는 시간을 잊지 않게 해 주는 제품입니다. 휴대용 약통은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디지털 제품 출시는 국내 최초입니다. 메디박스와 같은 휴대용 알약케이스는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우선 당사에서 4종을 출시합니다. 이후 보다 다양한 종류 출시예정입니다. 연로하신 노인분들의 경우 특히 건망증이나 기타이유로 약먹는 시간을 놓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이로 인해 약의 효과가 중요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약먹는 시간. 이제 메디박스가 지켜줍니다. 왜 대부분의 약은 하루 세 번, 식후에 복용해야 하는 걸까? 하루 세 번이라는 횟수만 지키면 된다는 생각에, 약을 식.. 더보기
세라믹칼, 각종 세라믹칼 세라믹칼입니다. 중국시장에서도 세라믹칼이 이제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직 중국제라는 이미지에 막혀 괄목할만한 성과를 못 내고 있지만 사실 중국의 기술력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수퍼컴퓨터의 속도도 우리나라보다 빠르고 유인우주선뿐만 아니라 심해를 조사할 수 있는 세계 몇 나라중에 한 나라입니다. 더구나 칼기술은 다른 공산품과는 더더욱 성격이 다를 것입니다. 칼은 오랜 옛날부터 그들이 만들어왔으니 말이죠. 아쉬운 것은 패키지나 디자인이 아직 다른 나라의 세라믹칼에 비해 세련되 보이지 않습니다. 다양한 종류로 나와 있으며 2개, 3개, 4개등 여러 세트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낱개로도 판매를 합니다. 필러가 들어가 있지 않은 4개짜리 세트입니다. 나무재질로 된 박스입니다. 안에는 이렇게 칼 2개와 필러가 .. 더보기
흡연감지기 시공용이 출시되었습니다. 흡연감지기가 배터리를 이용하는 제품이 아닌 건물 시공시에 함께 시공할 수 있도록 시공용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점차 많은 공공장소에서 금연정책이 시행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빌딩에서도 금연빌딩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빌딩이나 빌라, 공공건물에서 설계, 건축시 사용하는 제품으로 기존의 흡연감지기와 달리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빌딩의 전원을 이용합니다. 따라서 번거롭게 배터리를 체크하거나 미작동등을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기존의 건물에서도 전기배선업체를 통하여 시공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뿐만 아니라 화재경보기등 모든 연기에 대응합니다. 구매하기 더보기
이시웍스의 테잎형 어학기인 909SE가 단종됩니다. 2007년 QW-909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고 2009년 QW-909SE로 재출시가 되었습니다. QW-909는 QW-908시리즈와 더불어 이시웍스의 대표적 상품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좋은 평도 많이 받았고 지금도 찾는 분들을 가끔 뵙곤 합니다. 이젠 더 이상 테잎형 어학기를 찾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일부 어학기라고 판매하는 제품들을 보면 카세트 플레이어에 불과하지요. 시대가 발전하면서 기록과 재생매체가 변화하면서 이제 테잎도 점점 보기 어려워집니다. 이사를 한 집에서 버려지는 품목들 중에서 테잎은 한 동안 빠지지 않고 보이더군요. 테잎에서 CD로 mp3로 이젠 온라인에서 바로 학습이 가능한 시대입니다. 이제 테잎에 얽힌 추억들은 많이 사라져 갈 듯 합니다. 학창시절 동네의 레코드가게에 들러 듣고 싶은.. 더보기
"흡연" 꼼짝맛! 흡연 경보기 SS168 출시 비흡연자의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하여 금연구역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 서울은 물론 각 지자체들이 도시공원과 학교정화구역, 버스정류소, 택시승차대, 가스충전소·주유소 등을 흡연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이 구역에서 흡연한 사람에 대해 과태료를 물릴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가면서 흡연자들이 입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흡연금지 구역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공공장소및 기타 흡연을 하면 안되는 곳에서 애연가들의 꿋꿋한 흡연행태는 계속 되고 있다.특히 식당과 같은 실내에 금연이라고 안내가 붙어 있음에도 버젓이 담배를 피는 일부 흡연가들의 베짱으로 인해 비흡연자의 혐연권이 보장받지 못하는 곳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아이를 동반한 손님은 물론 점주등 벙어리 냉가슴 앓듯하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들린다... 더보기
핸드폰 수신차단을 위한 핸드폰재머 "모잼"을 출시합니다. 중요한 회의중에 전화가 옵니다. 대부분 이런 경우 진동으로 놓여져 있기에 어디선가 두두두두 하는 진동소리가 들리거나 설사 안들리게 주머니에 넣었다고 해도 신경이 쓰입니다. 이런 경험 있으실 것입니다. 또한 누군가의 전화를 받고 싶지 않을때, 또는 여의치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전화를 꺼 놓으면 되지 않냐구요? 전화를 꺼 놓으면 발신자에게 나가는 안내메트에는 전원이 꺼져있다고 나갑니다. 이처럼 꺼놓으면 왜 전화기 꺼놓았냐고 싸우는 연인관계들도 적지 않은게 사실이지요. ^^;; 그럴때 사용하는 것이 바로 이 "모잼"입니다. 핸드폰 재머 "모잼"의 내피는 나노섬유로 만들어져 있어 핸드폰을 파우치 안의 나노섬유안에 넣어 놓으면 전파가 들어오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첩첩산중에 있는 상황, 혹은 전파중계기의 이상일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