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캐스트 동글을 2차 납품합니다.

미라캐스트 동글을 납품하였던 차량용 모니터업체에 2차로 미라캐스트 동글을 납품하였습닌다.

계약완료이후 상품의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생산현장에서 책임자와 오더내용을 알려줬습니다.

직업 얼굴을 맞대고 제품을 두고 말을 하면 그만큼 오류와 혼선이 없기 때문에 생산전에 꼭 와야 합니다.

그리고 기업고객에게 다시 전달하고 콘펌이 완벽히 완료된 이후에 생산이 개시됩니다.

이 업체는 안드로이드 박스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주로 미주와 유럽쪽으로 수출을 하는 업체입니다.

신정을 보내는 직원들도 있어서 고향으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중국도 이제 설을 나누어서 세는 모양이더군요.

최근에 출시된 미라캐스트 동글입니다. 미라캐스트 동글이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개발된 기술인지라 한정적으로

지원되던 ios가 미라캐스트와 같이 완벽히 지원되고 있습니다

중국 현지 직원과 함께 이 곳을 방문하면서 앞으로는 직접 오지 않아도 현지직원을 통해 완벽히 생산과 검수가 완료될 

수 있도록 이번 방문기간에 셋업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후관리면에서도 보다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기업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15년 이시웍스의 보다 나은 서비스를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