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캐스트동글 왜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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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캐스트가 왜 필요한가 보다는 미라캐스트가 있으면 좋은 점이 나을 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미라캐스트라는 기능 혹은 동글을 알기 전에 DLNA기능을 먼저 알았었습니다.

알아보니 TV에 그 기능이 있어야 하더군요. 그런데 뭐 집에 있는 TV의 경우 몇 년전에 산 나름 신형TV지만

그런 기능은 없더군요. 다행히 HDMI단자는 있습니다.

여러분은 스마트폰의 많은 기능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어떤 것들인가요?

카카오톡,마이피플과 같은 메신저, 게임류? 인터넷? 등등 많이 있겠지만 사진촬영이나 동영상촬영또한

상당히 많이 사용할 것입니다. 간혹 친구들이나 지인들을 만나게 되면 스마트폰을 보여주며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여주곤

합니다. 문득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화면이 좀 작다라는 생각말이죠. 특히 나이드신 분들에게 보여줄때가

더욱 그렇습니다. 아이들의 재미있는 영상들을 할아버지,할머니께 보여드릴때는 더욱 그렇지요. 그 분들은 눈도 침침하시니

아무리 패블릿이라고 하더라도 TV만은 못할 것입니다. 그럴때 이 미라캐스트 동글은 아주 유용합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화면 그대로를 보여주니 말이죠. 뿐만 아닙니다. 사내에서도 유용합니다. 물론 사내에 TV가 있다는

전제가 필요하지만, 프레젠테이션이나 인터넷 화면을 보여주면서 설명한다거나 유용한 자료를 보다 커다란 화면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그렇습니다.

스마트폰은 IT기기중에서도 보안이 철저하고 또 개인적인 프라이버시가 강한 성격의 기기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오히려 세대간이나 동세대에서도 대화의 벽을 만들기도 하고 혼자라는 것이 외롭지 많은 않다라는 것을

알려주는 기기입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음악, 영화, 그리고 인터넷에서 각종 정보를 얻고 대화를 나눌 수가 있으니

말이죠. 그래서 정작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멀게 하고 어렵게 합니다. 그런데 미라캐스트 동글이

대화의 벽을 허물고 그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래의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긍하시나요? 개인적인 경험이 있기에 미라캐스트 동글은 홀로에서 함께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미라캐스트 동글로 지금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이 가진 능력을 더욱 확장하고 집안의 TV를 가족들과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참, 회사에 준비되어 있는 TV는 HDMI포트와 USB포트가 있고 또 USB포트의 경우 1.5mAh 출력을 지원하기에

별도의 전원은 필요하지 않더군요. 아래의 경우 연장선을 필요로 했던 이유가 직접 끼우게 될 경우

Fn(기능)키를 누르기가 쉬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연장선을 연결한 것입니다. 이 경우는 집에 있는 TV도 마찬가지인데

더구나 usb포트가 없어서 usb의 경우 별도의 전원어댑터를 연결하였습니다.

HDMI 1에 연결을 했다면 HDMI 1으로 화면을 바꾸어 주면 이렇게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바로

이용을 할 수가 있으며 에어플레이보다 훨씬 쉽고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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