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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제휴

블랙박스 제조,혹은 개발사를 찾습니다.



블랙박스 시장이 확대되고 급속히 확장함으로 다양한 상품들이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신제품들이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의 제조사뿐만 아니라 유통사 또한 난립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돈이 모이는 곳에 사업이 몰리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중국에서 저가의 상품을 그대로 직수입하여
판매하는 영세사업자라든가 경쟁에서 도태되어 어느 날 사라지는 회사와 제품들은 구매한 고객의 피해도 분명 존재합니다. 이는 곧 시장의 불신감을 키우게 할 것이며 결국 믿을 수 있는 특정 브랜드나 대규모기업 제품만 찾게 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결국 중소기업의 상품개발도 더디게 될 것이고 국내 브랜드의 블랙박스는 대형업체의 제품외에는
보기 힘들 지도 모릅니다. 결국 블랙박스 시장마저 대기업에 종속되는 현상이 벌어질 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나친 경쟁은 국내 개발업체의 어려움을 가속화 시키고 있습니다.
기술력만으로 승부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대한민국 기업의 기술력은 세계최고의 블랙박스를 만들어도 모자람이
없을 것이라고 에디터또한 믿고 있고 일반 소비자역시 부정하진 않을 것입니다.

이시웍스는 제안하고 싶습니다.
온라인 브랜딩에서 판매까지 이시웍스가 내미는 손을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시웍스는 2001년 창립이래 온라인 유통에서
이력을 채워온 회사입니다. 어학기부터 현재의 현미경, 블랙박스에 이르기까지 니치마켓, 매스마켓에서 국내온라인 판매 5위안에 들어왔으며 지금도 그러하고 있습니다. 어학기는  국내의 어학기 주요브랜드 제품을 런칭했으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켜왔습니다. 현미경또한 당사의 브랜드가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아이마켓코리아는 물론 대기업에 납품되어 온 실적이 있습니다. 블랙박스 에셜론은 지금도 각 마켓플레이스에서 10위권안에서 선전하고 있습니다.

귀사가 각고의 노력으로 만들어낸 제품을 이시웍스는 온라인시장에서 들고 뛰겠습니다. 귀사의 최고의 제품과
당사의 마케팅파워가 함께 한다면 블랙박스 시장에서 분명 돌풍을 일으킬 수 있는 힘이 생기리라고 단호히 말씀드립니다.
당사에서 당사의 블랙박스가 있다고 해서 귀사의 제품에 대한 소홀함이 걱정되십니까?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누면
진심이 보입니다. 귀사의 기술과 이시웍스의 마케팅 능력은 서로가 부족한 면을 강화해 줄 것입니다.

당사로 전화를 주시고 김재인 팀장을 찾아주시거나 비밀댓글로 연락처를 주시면 전화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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