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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방송미디어장비

아이폰 등 모든 스마트폰에 사용하는 카메라 악세사리 광각렌즈, 어안렌즈를 선보입니다.

갤럭시S, 베가와 같은 스마트폰뿐 아니라 아이패드, 갤럭시탭등에도 사용이 가능한 광각,어안렌즈입니다.

이시웍스는 고객의 니즈를 찾아 끊임없이 상품을 찾아 나서는 여행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기업체로서 해야 하는 본연의 임무이기도 하지만 스스로 그 것이 좋아서 하는 것도 큰 이유입니다. 물론 이와 같은 기능을 하는 상품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상품은 계속해서 더 좋은 방향으로 진화하고 개선이 됩니다. 이 제품 역시 그렇습니다. 기존의 광각렌즈나 어안렌즈는 아이폰에만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더구나 렌즈를 조립하기 위해서 별도의 케이스를 따로 붙여야 합니다. 기존의 케이스를 쓰고 있다면 렌즈를 사용하기 위해 그 것을 벗겨내고 다시 그 커버를 씌운다음에 다시 렌즈를 조립하는 것이죠.
본 제품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아이폰에는 그냥 렌즈만 갖다 대면 착칵! 붙습니다. 아주 단단하게 고정이 됩니다.

어안렌즈입니다. model JY-18

 
구성품중 커버와 설명서도 함께 있는데 깜박하고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당연히 렌즈커버가 있어야 겠지요.  그리고 3개의 원형으로 생긴 금속링이 있습니다. 즉 3개의 다른 기기(스마트폰, 초소형캠코더, 갤럭시탭과 같은 패드등)에 붙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붙은 기기와 렌즈는 마그네틱으로 붙어서 촬영을 할 수가 있는 것이죠. 참고로 아이폰에는 금속링이 필요없이 바로 붙습니다. 링의 내경이나 외경은 어떤 스마트폰의 렌즈에도 맞게끔 충분한 크기입니다. 다만 렌즈 주위로 접촉판의 양면테잎이 잘 붙을 수 있는 충분한 공간만 있다면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링 한개는 홈이 있어 후레쉬가 가까이 있는 경우에도 용이합니다.


사용을 끝내고 나면 이렇게 렌즈와 뒷면에 또 다른 강력한 마그네틱으로 막아주고 휴대할 수가 있습니다.




광각및 접사겸용 렌즈입니다.  w-67


마찬가지로 3개의 금속링과 손잡이 달린 렌즈보호 마그네틱이 함께 있습니다. 광각렌즈는 중간을 살짝 돌리면 또 다른 렌즈가 나와서 접사를 촬영할 수가 있습니다.


렌즈 2개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각 모델은 영문과 중문 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설명서 내용이 익숙치 않더라도 사용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아이폰4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보시면 아이폰 카메라 렌즈 주변의 원형금속이 있습니다. 이 곳에 마그네틱이 붙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바로 대면 붙습니다. 아주 강력하게 붙습니다 떨어질 걱정은 정말 안 하셔도 될 정도로 강력합니다. 충분합니다.


사직터널을 찍어봤습니다. 일반 카메라 영상입니다.


광각으로 찍어보았습니다.


어안렌즈로 촬영한 장면입니다.

독립문쪽을 찍어보았습니다.


광각렌즈로 찍어보았습니다.


어안렌즈로 찍어보았습니다.


출사?를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오는 길에 찍어 보았습니다.


옵티머스 2X같은 경우는 카메라 주위로 링의 양면테잎이 잘 붙을수 있도록 평면이고 공간도 충분합니다. 그래서 잘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말이죠. 마그네틱링을 붙인후 이용합니다. 아주 잘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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