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웍스에서는 md80 시리즈 레저용 초소형 캠코더를 국내에 처음소개 시킨 이래 중국에서 출시되는
초소형 캠코더, 카메라류를 그 어떤 회사보다도 빠르고 정확하고 진실되게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신제품이 쏟아지고 있지만 대부분은 기존의 제품에서 약간의 변형을 가한 것이라
신제품이라고 말씀드리기 어려운 것들이 꽤 있습니다. 이시웍스에서 처음으로 소개를 하는 제품도 있지만
이시웍스가 제대로 된 초소형 캠코더를 한 번 소개해 보자라는 의도도 있기에 여러분의 댓글 하나 하나는
이시웍스에 힘이 되곤 합니다. 이시웍스는 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시계 캠코더는 캠코더 시장에서 꾸준하게 판매되는 스테디 셀러중 하나입니다. 볼펜캠코더나 다른 캠코더는
초소형이기에 분실의 위험이 있지만 이런 시계류의 캠코더는 거의 절대적으로 분실의 위험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비밀내용을 녹취하거나 촬영할 수 있는
007캠코더의 특성에 걸맞는 캠코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녹취나 녹화를 했는데 그 것이 없어진다면
아찔 할 수도 있는 것이죠.
지난 심천 방문에 많은 시계 캠코더를 테스트했고 그 중에 몇 가지를 가져왔으나 먼저 테스트 해 본 기종이
충전중에 문제가 발생을 하더군요. 장시간 충전시 충전완료 등이 꺼지지 않았고 촬영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시웍스의 제품으로 판매할지도 모를 제품이기에 하드한 필드테스트를 하게 됩니다. 이런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안전인증부터 해서 수입해오는 기본수량등으로 인해 비용이 적지 아니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지금까지의 이시웍스 제품들이 고객들의 만족을 기반으로 판매되어 왔기 때문에 그 것을 무너뜨릴 순 없는 것이죠.
mp3기능이 꼭 필요할까 싶기도 하는 반신방의했으나 제품테스트중에 확신을 가졌습니다.
아. 시계에는 mp3기능이 필요없다. 캠코더의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 최고다 라고 말이죠.
일반적으로 디자인에 중국기업이 디자인에 여전히 소홀합니다. 디자인만 좋아도 제품의 가치를 더 높일텐데 말이죠.
기술의 발전속도와 달리 디자인에 대한 개념변화속도는 좀 늦은 듯 합니다.
일반적인 초소형 캠코더류의 작동방법은 거의 비슷합니다. 초소형이기에 버튼이 2개에서 3개인데 파워버튼을 누르면
켜지고 스탠바이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다시 누르면 녹화가 되고 한 번 더 누르면 스톱이 되고 길게 누르면 꺼지는 식이죠.
이제품도 이렇게 작동대기상태에서 빨간불이 들어와 있고 작동시 빨간불이 깜박입니다.
그래도 고가의 시계캠코더인데 이어폰이 허접합니다. 이어폰 이쁘장한 것도 얼마 하지 않는데 말이죠. 네. 아쉽죠.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테스트항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mp3를 지속적으로 재생과 포맷.
완전방전시까지 촬영,
완전충전후 재생,
충전과 방전의 반복 약 10회.
결론: 충전 완료시 점등되지 않다가 촬영화면의 이상.
결국 USB인식불능으로 생명 끝!
내장 메모리가 있는 초소형 캠코더류는 USB인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USB인식이 되지 않는다면 그 상품은 캠코더로서의 상품성이 끝난 것이죠.
고로 본 제품은 이시웍스에서 판매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화질이 너무 떨어집니다. 확인해 보시죠.
초소형 캠코더, 카메라류를 그 어떤 회사보다도 빠르고 정확하고 진실되게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신제품이 쏟아지고 있지만 대부분은 기존의 제품에서 약간의 변형을 가한 것이라
신제품이라고 말씀드리기 어려운 것들이 꽤 있습니다. 이시웍스에서 처음으로 소개를 하는 제품도 있지만
이시웍스가 제대로 된 초소형 캠코더를 한 번 소개해 보자라는 의도도 있기에 여러분의 댓글 하나 하나는
이시웍스에 힘이 되곤 합니다. 이시웍스는 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시계 캠코더는 캠코더 시장에서 꾸준하게 판매되는 스테디 셀러중 하나입니다. 볼펜캠코더나 다른 캠코더는
초소형이기에 분실의 위험이 있지만 이런 시계류의 캠코더는 거의 절대적으로 분실의 위험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비밀내용을 녹취하거나 촬영할 수 있는
007캠코더의 특성에 걸맞는 캠코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녹취나 녹화를 했는데 그 것이 없어진다면
아찔 할 수도 있는 것이죠.
지난 심천 방문에 많은 시계 캠코더를 테스트했고 그 중에 몇 가지를 가져왔으나 먼저 테스트 해 본 기종이
충전중에 문제가 발생을 하더군요. 장시간 충전시 충전완료 등이 꺼지지 않았고 촬영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시웍스의 제품으로 판매할지도 모를 제품이기에 하드한 필드테스트를 하게 됩니다. 이런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안전인증부터 해서 수입해오는 기본수량등으로 인해 비용이 적지 아니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지금까지의 이시웍스 제품들이 고객들의 만족을 기반으로 판매되어 왔기 때문에 그 것을 무너뜨릴 순 없는 것이죠.
mp3기능이 꼭 필요할까 싶기도 하는 반신방의했으나 제품테스트중에 확신을 가졌습니다.
아. 시계에는 mp3기능이 필요없다. 캠코더의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 최고다 라고 말이죠.
일반적으로 디자인에 중국기업이 디자인에 여전히 소홀합니다. 디자인만 좋아도 제품의 가치를 더 높일텐데 말이죠.
기술의 발전속도와 달리 디자인에 대한 개념변화속도는 좀 늦은 듯 합니다.
일반적인 초소형 캠코더류의 작동방법은 거의 비슷합니다. 초소형이기에 버튼이 2개에서 3개인데 파워버튼을 누르면
켜지고 스탠바이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다시 누르면 녹화가 되고 한 번 더 누르면 스톱이 되고 길게 누르면 꺼지는 식이죠.
이제품도 이렇게 작동대기상태에서 빨간불이 들어와 있고 작동시 빨간불이 깜박입니다.
그래도 고가의 시계캠코더인데 이어폰이 허접합니다. 이어폰 이쁘장한 것도 얼마 하지 않는데 말이죠. 네. 아쉽죠.
mp3를 지속적으로 재생과 포맷.
완전방전시까지 촬영,
완전충전후 재생,
충전과 방전의 반복 약 10회.
결론: 충전 완료시 점등되지 않다가 촬영화면의 이상.
결국 USB인식불능으로 생명 끝!
내장 메모리가 있는 초소형 캠코더류는 USB인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USB인식이 되지 않는다면 그 상품은 캠코더로서의 상품성이 끝난 것이죠.
고로 본 제품은 이시웍스에서 판매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화질이 너무 떨어집니다. 확인해 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