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캠코더 [MD-80S]에 대하여,

이시웍스는 어학기를 제조하고 있으며 어학인재 풀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시웍스에서 웬 캠코더냐고 의아해 하실 분도 곗실지 모르겠습니다.
학생들이나 자기 계발의 노력을 경주하는 분들에게 보다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고자 하는 것이 
이시웍스의 기본 방침입니다. 그래서 항상 시장의 움직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보니
눈에 띄는 상품들이 보이고 그 것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뭐 그다지 히트하진 않았지만
마이크나 스피커등이 그렇지요. 어학기 뿐만 아니라 디지탈 녹음기나 이와 관련된 상품에 대하여도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고 좋은 상품이라면 소개를 드리고 있습니다.

과거 이시웍스에서는 사파, 심스, 다이아소닉등의 녹음기를 판매하였던 것이 그 모습입니다.
강의 녹음이나 기타 회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녹음기를 많이 찾으시잖아요.
디지탈 녹음기가 초창기 시장에서 흥신소등에서의 증거수집이나 녹취등을 위해
팔리곤 했었는데 이제 보다 양성화된 환경에서 이용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녹음기는 이제 동영상 기능을 추가하여 캠코더와 같은 기능을 구현합니다.
물론 캠코더보다는 화질이나 녹음시간, 녹음데이탸의 양에서 비교가 아직 불가하지요.
스틱형 캠코더, 볼펜형 캠코더에서 나아가 시계형 캠코더까지 종류가 아주 많습니다.
분명 이 제품들은 그 간의 녹음기 시장을 보다 확장하여 소비자층을 넓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수입사들의 무분별한 수입으로 질이 떨어지는 소형캠코더가
고가의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이시웍스가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MD-80S는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중 단연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고 자부합니다. 개발 컨셉자체가 활동성이 있는 레저활동을 위하여 개발된 제품이기에
지금까지의 소형캠코더와는 전혀 다른 화질을 보여줍니다. 녹음이 아닌 동영상을 위한 캠코더이기 때문에
다이나믹한 모습을 보다 자연스럽게 캡춰해 냅니다. 기존의 소형캠코더들이 녹음기에 동영상을
추가한 정도에 그쳤다면 MD-80S는 레저라는 신개념을 도입하여 소형캠코더가 일반 캠코더의
활용도와 비견될 수 있을만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내었다고  평가 할 수 있습니다.

촬영당하는 것과 촬영 하는 것의 차이.  

초소형 캠코더 상품을 보실때 촬영화면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빠른 동작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사물을 보시기 바랍니다. 뚝, 뚝 끊어지면서 자연스럽지 못하다거나
느린 동작에서의 촬영화면만 보인다면 상품선택에 좀 더 주의를 기울이셔야 할 것입니다.
과거 피사체를 촬영하는 것이 기존의 캠코더역할이었다면 이제 UCC의 영역이 확장되면서
기존의 역할을 넘어 온라인으로 보여지는 다양한 일상의 모습과 레저영역까지 그리고 비상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MD-80S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월척을 잡는 현장을 생생하게 동영상으로 소장하세요.
RC헬리콥터나 비행기에 달아 지상촬영을 해 보세요.
번지점프를 탈때나 놀이기구를 탈때 그 놀라움을 찍어보세요
클라이밍이나 등산을 할 때 땀방울과 그 숨결을 소장하세요.
오토피시가 있다면 더욱 유용한 차량용 블랙박스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작고 또렷하기 때문에 활용도는 무한합니다.
또한 AC충전중 녹화가 가능하여 최대 8G까지 녹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