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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플립시계

무비슬레이트 시계를 선보입니다. "무비플립시계, 무비슬레이트시계, 무비슬레이트, 똑딱이, 클래퍼보드, 인테리어소품" 이시웍스에서 무비플립시계 2종과 무비슬레이트시계를 선보입니다. 무비슬레이트 시계는 찾아보기 어렵더군요.하지만 영화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제품에다가 영화학도라면 더구나 좋은 선물이 될 듯 합니다.물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근사한 제품이죠.클래퍼보드(Clapper board)라도고 하는 무비슬레이트는 각 씬의 촬영시작과 끝을 알리면서후반 편집작어빗 화면과 음향을 맞추기 위하여 사용한다고 합니다.클래퍼로 "딱" 소리를 내며 음향부분을 맞추고 슬레이트 부분에 장면번호를 적어 화면을 맞춥니다.아주 간단한 소품이지만 촬영후 수 많은 필름속에서 각 씬들을 찾아 편지할때 아주 유용하게사용된다고 합니다. 마침 동영상을 찾다가 유튜브에 이런.. 더보기
영화속에 나온 플립시계 "플립시계,오토플립시계,오토플립,무비플립,탁상시계" 플립시계는 해외 인테리어 관련 사진이나 국내에서도 자주 보이는 인텐리어 소품중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국내에서는 영화의 한 장면에서 많이 보셨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분 단위로 하나씩 넘어오는 장면이 시간이라는 추상적인 의미와 함께 독특하게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손목시계도 이런 플립형이 있군요. ^^ 매일 아침 6시면 똑같은 뉴스, 똑같은 날이 무한루핑에 빠진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사랑의 블랙홀(Groundhog day)라는영화도 있었지요. 예고편 입니다. 첫 장면에 라디오기능이 있는 플립시계가 나옵니다. 이렇게 라디오가 나오는 시계입니다. 플립시계 종류도 참 다양합니다.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아마 그 번호판이 넘어가는 매력과 시간이라는 것과의 묘한 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