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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감지기

시공용 흡연감지기-판매완료 시공용 흡연감지기입니다. 약 70여개가 있습니다. 개당 2천원에 드립니다.모두 가져가는 조건이구요. 시공용제품이기에 일반 흡연감지기와는 달리 배터리 교체의 번거로움이없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비밀댓글로 연락처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더보기
흡연감지기 시공용이 출시되었습니다. 흡연감지기가 배터리를 이용하는 제품이 아닌 건물 시공시에 함께 시공할 수 있도록 시공용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점차 많은 공공장소에서 금연정책이 시행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빌딩에서도 금연빌딩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빌딩이나 빌라, 공공건물에서 설계, 건축시 사용하는 제품으로 기존의 흡연감지기와 달리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빌딩의 전원을 이용합니다. 따라서 번거롭게 배터리를 체크하거나 미작동등을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기존의 건물에서도 전기배선업체를 통하여 시공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뿐만 아니라 화재경보기등 모든 연기에 대응합니다. 구매하기 더보기
"흡연" 꼼짝맛! 흡연 경보기 SS168 출시 비흡연자의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하여 금연구역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 서울은 물론 각 지자체들이 도시공원과 학교정화구역, 버스정류소, 택시승차대, 가스충전소·주유소 등을 흡연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이 구역에서 흡연한 사람에 대해 과태료를 물릴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가면서 흡연자들이 입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흡연금지 구역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공공장소및 기타 흡연을 하면 안되는 곳에서 애연가들의 꿋꿋한 흡연행태는 계속 되고 있다.특히 식당과 같은 실내에 금연이라고 안내가 붙어 있음에도 버젓이 담배를 피는 일부 흡연가들의 베짱으로 인해 비흡연자의 혐연권이 보장받지 못하는 곳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아이를 동반한 손님은 물론 점주등 벙어리 냉가슴 앓듯하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들린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