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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LED등이 왜 한국에선 안 뜨는거죠?

led등은 사물인터넷의 대표적인...은 아니지만 ㅎㅎ 주변기기입니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살며시 불이 켜지고 음악이 켜지기까지 합니다. 그 것이 부드러운 재즈던

유로댄스든 말이죠. 조명색깔도 다양하게 변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집안에 있는 모든 조명등을 스마트폰 하나로 조정을 할 수가 있습니다.

수명또한 LED의 특징대로 몇 만시간을 사용할 수가 잇습니다. 


그런데 왜?


대한민국에서 안 뜨는 것일까요. 언젠가 이마트에 갔더니 만원 안대의 가격에서

구매할 l수가 있더군요. 그 것도 필립스와 같은 글로벌 기업제품이 말이죠.

단순한 LED등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아무래도 등을 구매하는 구매층이 주부나 가장층이기에

스마트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탓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냥 지금의 스마트기기에 익숙한

20대가 가장이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지, 어떤 기회를 노릴 수가 있을까요?


그것은 모든 마케터의 고민일 지도 모릅니다 이런 경우 가장 손쉽게 접근 하는 방법이

PPL을 이용하는 것이 쉬운게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먼저 연락오지 않는 한 소기업에서

PPL을 이용하자니 비용문제가 또 장난이 아닙니다 그 것이 몇 백이라 하더라도 말이죠.


이미 심천에는 다양한 스마트 LED등이 나와 있습니다. 가격도 다양합니다.








이시웍스에서 아는 한 기업은 LED등에 사활을 걸다시피 했는데 불이 붙지 않아 조바심이

큰 것 같습니다. LED등은 중국에서도, 해외에서도 그다지 크게 흥미를 같지 않고 있습니다.


그게 신기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도 사용하고 싶은 제품인데 말이죠. 물론 가격의 장벽이 크죠.

앞서 말씀드린 필립스 전구가 7,8천원이면 사는데 이런 제품은 몇 만원이니 말이죠. 물론 같은

기능의 단순 전구라면 같은 가격대로 공급할 수가 있습니다. 칼라를 조정할 수가 있고 말이죠.

하지만 구매층은 주부나 가장입니다. 그 것이 가장 큰 장벽이죠. 굳이 날마다 색깔을 바꾸며

이용할 만큼 메리트가 있냐 이거죠. 


LED등에 올인한 거래처가 안스러워서라도 제품을 여러 거래처에 소개는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연락이 없습니다. 소구포인트를 어디서 잡아야 할 지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초기기술 제품은 정말 대중적인 붐을 만들어내는 방법이 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PPL업체중에 혹시 이 제품에 관심이 있는 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취침시 조용히 불이 꺼지면서 음악도 꺼지는 기능이 있으며 기상시엔 조용히 불이 켜지면서

음악이 켜지는 기능이 있습니다. 한 집에 보통 3,4개의 등을 사용한다고 보면 그 등을 모두

블루투스나 와이파이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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