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염도계, 염분계 salinomter, salinity checker를 출시합니다.

염도계가격이 비싸서 염도계추천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염도계나 염분계는  가정에서 사용되는 음식에 염분의 농도를 측정하는 기기입니다. 염분 섭취량이 특히 많은 우리나라의 가정에서 준비해 두면 가족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 분명하지만 실제 국내 판매가가 너무 높다보니 선뜻 손이 안 가던게 사실입니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 보면 아래와 같이 10만원가까운 가격, 비싸게는 수 백만원짜리까지 있으니 구매하려는 입장에서는 어떤 것을 사야 할 지 헷갈리기도 하고 말이죠.

 

 

염분계[ salinometer , 鹽分計 ]

수중에 용해되어 있는 염분을 측정하는 계측기. 염분계측법은 모어·크누센 (Mohr-Knudsen) 은적정법 (銀滴定法)이나, 액체의 물성량을 측정하여 염분을 구하는 방법 등이 있다. 관계되는 물성량으로는 밀도, 굴절률, 음속, 전기전도도 등이 있지만, 공업적으로 가장 널리 실용화되어 있는 것은 전기전도도법이다. 순수(純水)의 도전율은 약 0.2μ℧/㎝밖에 되지 않지만, 여기에 소량의 전해물질이 용해하면 그 양에 비례하여 도전율이 증가한다. 따라서 도전율에 의하여 염분의 농도를 알 수 있는데, 이 목적으로 사용하는 염분계를 살리노미터라 한다. 살리노미터의 검출부분은 액체 속에 2개의 금속 전극을 넣고 거기에 일정진폭의 교류전압을 가하여 액체 속에 흐르는 전류를 측정하여 도전율을 구하게 되어 있다. 표시는 μ℧/㎝ 등의 도전율로 하지만, 염의 종류에 따라 같은 농도라도 도전율이 다르기 때문에 NaCI용액으로 환산한 ㎎/ℓ 혹은 ppm 농도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또, 도전율은 액체의 온도에 따라 변화하기 때문에 측정저항체 등의 온도센서를 연산회로에 짜 넣고, 기준온도로 환산한 측정치를 출력하는 것도 있다.

 

 

이제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염도계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염도계가 비싼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염도수치를 측정폭이 높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제품은 28%까지 측정할 수 있다고 자랑합니다. 28%면 1/4이상이 소금입니다. 일반 가정에서 국이나 찌게의 1/4을 소금으로 사용할 일이 있나요? 절대 없습니다. WHO에서도 권장량을 2000미리그램입니다. 20그램이라는 것이죠. 우리가 먹는 밑반찬이나 국에서 소금을 섭취하고 있고 심지어 케첩, 마요네즈나 스포츠 음료같은 것에서도 나트륨을 섭취하기에 일반적으로 2배인 4000미리그램 이상을 한국인은 섭취한다고 합니다. 습관이 되기 쉬운 나트륨의 과잉섭취.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도구로서도 유용할 듯 합니다.

 

또 비싼 이유중에 하나가 다양한 기능이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온도계역할을 하는 것도 있더군요. 그리고 디지털 방식이 대부분입니다. 디지털 방식이 좋은 점도 있겠지만 수치를 보여주는 것이 쉽게 반응이 오기는 어렵습니다. 이시웍스에서 선보이는 hmns01은 반디지털식으로 소금의 염도와 진함, 보통, 연함으로 LED 체크가 되기 때문에 지금 소금이 많이 함유되어 있나, 보통인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HMNS01은 일본에도 수출이 될 정도로 정확성을 인정받은 제품입니다.

자세한 안내는 아래 상품 안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 얼마냐구요?

 

32,800원입니다. 품질도 좋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주식회사 이시웍스 | 김재광 | 서울시 은평구 신사동 338-75 3층 | 사업자 등록번호 : 110-81-69606 | TEL : 02-725-0419 | Mail : ebiz@ecwox.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서대문 1264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