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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감별. 모이사나이트 감별기 출시

최근 폭등하던 금값이 주춤하지만 투자가치로서의 매력은 여전히 잃지 않고 있다.
이런 투자가치는 금의 광채와 더불어 그 것의 희소성으로 더욱 가치를 발한다. 
하지만 광채나 가치가 어찌 다이아몬드와 비교할 수 있을것인가. 

다이아몬드가 가지고 있는 기하학적인 무늬와 광채는 가히 보석의 여왕이라고 할 수가 있을 정도로 오묘하다. 
이런 보석의 희소성으로 인하여가짜금을 판매하거나 진짜인줄 알았던 금이 가짜로 판명되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한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가짜 다이아몬드가 심심찮게 뉴스에 오른다.
로 모이사나이트라는 유사 다이아몬드로 인한 문제이다. 1998년 미국의 C3사에 의해  개발된 모이사나이트는 적지 않은
보석상에서 다이아몬드와 같은 경도와 특성으로 인하여 진품감정소동을 일으켰고 이로 인해 범죄에 이용이 되기도 하였다.
실제 다이아몬드보다 더욱 반짝이는 모습으로 진짜 다이아몬드가 가짜로 오인을 받는 일도 있었지만
공장에서 화학식으로 만들어지는 모이사나이트와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비교할 수는 없다.
모이사나이트가 개발되던 시점부터 모이사나이트와 다이아몬드 감별기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미국의 오리스 넬슨에서 개발이 되어 전세계에 보급이 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모이사나이트를 이용한 범죄가
가끔 신문지상에 오르내리곤 하지만 이젠 보기가 힘이 들 것 같다. (주)이시웍스에서 오리스넬슨의
신제품인 DN-1을 직수입하여 판매를 개시한다고 한다. 

이시웍스의 김재인 팀장은 "기존의 테스터는 다이아몬드의 진품과 가품만을 구별할 수 있었지만 
DN-1은 다이아몬드와 모이사나이트의 구분을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제품이다"며 국내 보석관련협회에
납품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세상에 막는자와 뚫는자가 있고 진짜와 가짜가 함께 있으니
어쩜 세상은 발전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모든 여성들의 로망인 다이아몬드에도 짝퉁이 있다.

유사 다이아몬드라고 할 수 있는 모이사나이트가 그것인데 모이사나이트만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매장도 있을 정도로 정식으로 유통되는 제품이기도 하다.

1998년 미국의 C3사에 의해 개발된 모이사나이트는 실제 다이아몬드보다 더욱 반짝일 뿐만 아니라 같은 경도와 특성이 전문가들조차 진품여부를 판별하기 어렵게 한다. 그래서 모이사나이트를 진품으로 판매하거나, 일부 보석상은 모이사나이트를 진품 다이아몬드로 감정하여 재산상의 손실이나 분쟁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범죄에 이용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를 위해 (주)이시웍스에서는 미국의 오리스넬슨의 신제품인 ‘다이아몬드·모이사나이트 감별기’ DN-1을 직수입하여 출시한다. 기존의 다이아몬드 감별기가 다이아몬드의 진품여부만 가린다면 DN-1은 다이아몬드의 진품 여부는 물론 모이사나이트 감별까지 할 수 있다.

이시웍스 김재인 팀장은 “DN-1은 국내 유일의 모이사나이트 감별기이며 국내 보석관련협회에 납품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시윅스는 DN-1과 더불어 다이아몬드 감별기인 RCA163도 함께 출시한다.


구매는 디지털시티 http://dcity.net 혹은 http://ibuy.kr/iAjUC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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