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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캠코더와 캔코광각렌즈의 조합


당사에서 판매중인 초소형캠코더 md-80p를 이용하여 mtb 동영상을 촬영한 화면을 보았습니다.
kenko의 광각렌즈 mpl-wa를 부착하여 찍으니 화각이 넓어져서 촬영한 화면이
시원해서 보기가 좋았습니다. 마치 16:9 화면과 같다고나 할까요.
이 걸 보다보니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초소형캠코더와 광각렌즈를 조합하면
블랙박스용도로도 아쉬움이 있지만 사용이 가능하겠구나 하고 말이죠.
사실 초소형캠코더를 블랙박스로 사용하기에는 화각이 좁아서 만일의 경우에
판독해도 불충분한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보다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블랙박스 구매시
화각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부 블랙박스의 경우 전체 화면에서 사각지대가 있어서
실제 사고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좌우측 접촉사고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화각이 어느정도인지 한 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초소형캠코더를 판매하고 있다 보면 타업체의 제품과 비교하면서 자사의 제품을 홍보한 제품이
있더군요. 공정하게 하는 것 같지만 그 회사의 제품 화질이 더 좋지 않다면 올려놓을까요? 당연히 올리지를
않지요. 더구나 일반 유저가 가장 많이 촬영하는 것은 실내가 아닌 실외입니다. 그 많은 촬영장면중에 실내특정 장면을
올려놓고 최고인양 홍보합니다. 렌즈는 광량의 차이나 렌즈의 특성상 다른 장면이 연출되기도 합니다.
마치 캐논이나 니콘의 화질특성이 틀린 것 처럼 말이죠. 익명의 제품이라고 하지만 많은 제품들중에 좋지 않은 제품들
분명 있습니다. 과장된 광고로 검증없이 자사제품이 무조건 좋다고 하는 제품들 말이죠. 일부의 그런 허접한 제품들과
비교를 하면서 자사의 제품이 최고라고 한다면 그 회사또한 허접한 제품을 판매하는 곳과 별반 다를 바 없을 것입니다.

*이시웍스는 HD급이라는 과장광고를 하지않습니다.
 무조건 해상도만으로 상품을 홍보하지 않습니다.
 직접 촬영한 야외촬영장면과 더불어 다양한 장면을 올려놓습니다.


주로 그런 회사들은 초소형캠코더를 처음 시도하는 회사들입니다.
의욕이 지나쳐서 다른 회사들까지 무시하는 듯한 발언이나 태도는 물론이고 구매고객중에 반품이나 안좋은 평을 남기면
무조건 다른 회사의 스파이?로 매도합니다. 그런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지나치게 민감할 필요 있을까요.
좋은 제품은 자연스럽게 홍보가 됩니다. 구매고객들이 평을 남겨주고 설사 그 평중에 안좋은 평이 있다고 하더라도
개인의 의견일 뿐입니다. 모두가 100% 만족할 순 없습니다. 어짜피 그런 고객들도 고객이니 말이죠.

그 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힘드시죠? 처음 무엇인가를 한다면 설레이기도 할 것이고 재고에 대한 걱정등 많은 생각이 앞서지만
님은 잘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제는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좀 더 넓게 생각해 보시면 앞으로 더욱
보다 좋은 성과를 내실 것입니다. 함께 하면 더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더군요.
혼자서 모든 것을 차지할 순 없는 것 같습니다.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본 동영상을 촬영하신 분께서 ebiz@ecwox.net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Jmax d4500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메일로 보내실땐 원본을 꼭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블로그에서나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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